오랫만의 만남

판교근처에 출장이 있다고 들린
경기대 대표순장이었던 규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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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몇만년만의 만남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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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집에서 치킨 시켜먹음 되는데…
마라탕 노래를 부르는 별들 때문에….
습한 더위를 한껏 맞으며 마라탕 집으로 고고!!
중국에서 여러해 살다온 규중이의 마라탕은
재료 선택부터가 왠지, 그냥 막….
진짜 현지인의 입맛인듯한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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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별이는 규중삼촌이 좋은지…
음악회 동영상도 보여주고,
공룡메카드의 변신도 보여주고,
하룻밤만 자고가라고…..
어찌나 성화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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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연애 이야기,
비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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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맨들과 만나면
마치 경기대 사역을 하던때처럼
시간이 후다닥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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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언제나 응원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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