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욜에 귀국하고
어제 종일 졸려서 헤롱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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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히든싱어를 보고싶어하던
네 별들과 티비를 보다가
그대로 잠이 들었다. 쇼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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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쇼파에서 계속 잘거야?”
하는 말을 꿈속에서 들은 듯….
딥딥딥 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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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깨어보니….
하와이는 아침 9시 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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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예배에 갔다가
맥모닝과 함께 하루를 시작!
하와이에서 마지막 날 아침에 먹었던 맥모닝의 절반 가격이네….
#여기는한쿡 #아직시차적응중
#시차적응을못해서 #새벽형인간이되기를 #간절히기도하는아침
#혼자맥모닝 #그래서아직도여행중인듯한 #느낌적인느낌
#코로나걸리지않고 #안전하게귀국했습니다 #기도에감사해용❤️
